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5년 7월 14일 월요일
연합으로 돌아가 형제자매들에게 연합의 기쁨을 알게 해주세요!
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5년 7월 13일에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.

사랑하는 아이들아,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신 무염시모 마리아는 죄인들을 돕고 땅 위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로서 오늘 너희에게 와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러 왔단다.
내 아이들아, 다시 한번 연합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구나! 형제자매처럼 교류하지 못하는 너희는 서로를 위해 자신을 바쳐야 한다. 너희 각 안에는 그리스도의 얼굴이 있다는 것을 반복한다.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의 모습과 닮음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.
먼저 같은 아버지에게 속해 있으며, 이 이유로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고, 그러면 너희 각자의 얼굴에서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. 예수님의 얼굴 말이다. 그리고 이것은 너희를 빠르게 연합으로 인도해야 한다. 왜냐하면 너희가 예수를 사랑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간직한다면 다른 형제자매도 마음속에 예수를 품고 있다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.
보아라, 아이들아, 나는 이것을 지겹도록 말해도 질리지 않겠다.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때가 되면 연합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.
많은 너희들이 이미 연합이 얼마나 기쁜지 맛보았지만, 아직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. 그래서 이미 아는 너희들에게 말한다. “연합으로 돌아가 형제자매들에게 연합의 기쁨을 알게 해주세요!”
자, 내 아이들아, 어렵지 않다. 너희들은 형제자매이고 있는 그대로 서로 사랑해야 한다. 모두 같은 정원에 있고 하나의 씨앗으로 존재한다.
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찬양하라.
아이들아, 마리아 어머니는 너희들을 다 보셨고 마음속 깊이 너희를 사랑하신다.
축복한다.
기도해라, 기도해라, 기도해라!
성모님은 흰 옷을 입고 푸른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에는 노란 장미 정원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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